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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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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05; 2(2) : 144-149
유방의 유두상 병변: 초음파 유도하 14-게이지 자동총생검법과 11-게이지 진공흡인생검법의 비교 고은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방사선의학연구소
Papillary Lesions of the Breast: Comparison of US-guided 14-Gauge Automated Gun and 11-Gauge Directional Vacuum-Assisted Biopsy Methods Eun Sook Ko, M.D., Nariya Cho, M.D, Sang-Kyu Yang, M.D., Do Youn Kim, M.D., Woo Kyung Moon, M.D.
Department of Radiology, College of Medic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The Institute of Radiation Medic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Medical Research Center

목적: 유방의 유두상 병변에 대한 초음파 유도 하 14-게이지 자동총생검법과 11-게이지 진공흡인생검법의 성 적을 비교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1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초음파 유도 하 핵 생검법을 시행한 1723개의 병변 중 98개(5.7%)가 병리학적으로 유두상 병변으로 보고되었다. 이 중에서 65개는 14-게이지 자동총생검법으로 33개는 11-게이지 진공 흡인 생검법으로 진단되었다. 14-게이지 자동총생검법을 시행 받은 군 중의 54%(35/65)와 11-게이지 진공흡인 생검법을 시행 받은 군 중 15%(5/33)가 절제생검을 받았다. 두 군의 병리소견과 함께 수술 소견, 그리고 추적검사 소견을 분석하고 두 군간의 조직학적 저평가율(histologic underestimation rate)과 재조직검사율(repeat biopsy rate)을 비교하였다. 재조직검사율은 수술을 한 양성과 비정형 병변, 진단이 불확실한 병변의 합을 전체 양성과 비정형 병변, 진단이 불확실한 병변의 합으로 나누어서 구했다. 비정형 관상피 증식증 저평가(ADH underestimation)는 핵 생검에서 비정형성 유두종이 나왔으나 수술에서 암이 나온 경우로 관상피내암 저평가(DCIS underestimation)는 핵 생검에서 관상피내암이 나왔으나 수술에서 침윤성 암이 나온 경우로 정의했다.
결과: 재조직검사율은 14-게이지 자동총생검법의 경우 47%(27/57) 였으며 11-게이지 진공흡입생검법의 경우 9.7%(3/31) 였다. 비정형 관상피 증식증 저평가는 14-게이지 자동총생검법에서 50%(6/12) 였으며 11-게이지 진공흡입생검법에서는 0%(0/4)였다. 관상피내암 저평가는 14-게이지 자동총생검법의 경우 14%(1/7) 였으며 11-게이지 진공흡입생검법의 경우 0%(0/2)였다.
결론: 유방의 유두상 병변에 대한 초음파 유도 하 11-게이지 진공흡입생검법이 14-게이지 자동총생검법보다 조직학적 저평가율과 재조직검사 측면에서 성적이 더 우수하다.
Key Words: Breast, biopsy, Breast, US, Breast, neopla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