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유방암으로 유방 보존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국소구역 재발의 초음파의 발견율과 특징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4년 동안 유방암으로 유방 보존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유방초음파를 시행한 환자 중 동병원 의무기록상 국소구역 재발이 확인된 환자는 40명이었다. 저자들은 이들의 임상적 초음파검사적 특징을 조사하였다.
결과: 환자는 28세-74세로 평균 45세였다. 수술에서 재발까지 간격의 중앙치는 35개월 (범위; 5-94개월)이었다. 14명은 촉지되었고 26명은 비촉지되었다. 26명은 유방에 14명은 임파절에 재발하였다. 초음파는 40명 중 34 명 (85%)에서 재발을 발견하였으며 이는 유방촬영술의 발견률 50%보다 의미있게 높았다 (p< 0.001). 유방에 재발한 23예의 경우 주된 종괴는 수술 반흔 근처에 위치한 경우가 17예, 이와 떨어져서 위치한 경우가 6예였다. 평균 크기는 1.7 cm (범위; 0.3-4.0 cm)이었다. 다발성이 8예 (35%)였다. 종괴는 13예에서 비석회화된 저음영종괴, 4예에서 석회화된 종괴, 6예에서 비균질 에코 종괴로 보였다. 임
파부위에 재발한 11예의 경우 커진 임파절이 액와 자체 또는 하부 액와에 보인 예가 6예, 쇄골하가 4예, 쇄골상부가 4예, 내유방임파절이 1예에서 보였다. 평균 크기는 2 cm (범위; 0.7-3.2 cm) 이었다.
결론: 초기의 비촉지성 국소구역 재발이 초음파로 성공적으로 발견된다. 유방 내의 재발이 임파부위 재발보다 흔하고 수술 반흔 옆의 비석회화된 종괴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비균일 에코 종괴가 양성처럼 보일 수 있다. 임파 전이는 액와 자체에 가장 흔하다.
Key Words: Breast neoplasms; Postoperative; Ultrasound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