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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09; 6(1)

Original Article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09; 6(1) : 13-18
유방 병변의 세침흡인세포검사의 양성예측도 윤정현, 김민정, 김은경, 문희정, 곽진영, 김지연, 김명현
1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교실
Positive Predictive Values (PPV) of Fine Needle Aspiration(FNA) Cytology in Breast Lesions Jung Hyun Yoon, Min Jung Kim, Eun-Kyung Kim, Hee Jung Moon, Jin Young Kwak, Ji Youn Kim, Myung Hyun Kim
Department of Radiology & Research Institute of Radiological Science Severance Hospital, College of Medicine, Yonsei University

목적: 유방병변의 세침흡인세포검사에서 악성이 의심 혹은 진단되었던 예의 양성예측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4월부터 2008년 7월까지, 외부에서 유방 세침흡인 세포검사로 악성이 진단되거나 의심되어 본원으로 전원된 24명의 환자(연령: 18-60세, 평균 42.69세)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6예는 세포검사 결과가 악성의증 (suspicious for malignancy), 8예는 비정형세포 (atypia), 그리고 10예는 악성(malignancy)이었다. 이들의 초음파 소견과 최종 조직검사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유방 초음파에서 보이는 병변은 약 5-40 mm (평균: 15.6 mm)의 크기였다. 24예 중 6예는 BI-RADS category 3, 12예는 category 4, 그리고 6예는 category 5로 진단되었다. 총 24예 중 총 10예 (41.7%) 가 최종 조직검사에서 악성으로 진단되었다. 악성의증으로 진단된 6예 중에서 1예 (16.7%), 비정형세포로 진단된 8예 중에서 3예(37.5%), 그리고 악성으로 진단된 10예 중 6예 (60.0%)가 악성으로 진단되었다. 최종 BI-RADS category 3으로 진단된 6예 모두에서 양성 병변으로, category 4 로 진단된 12예 중 3예 (25.0%), 그리고 category 5로 진단된 6예 (100%) 모두 악성으로 진단되었다. 결론: 유방의 세침흡인 세포검사는 양성 예측도가 41.7%로 환자의 진단 및 치료방법 결정에 주의를 요하며, 영상소견이 category 5의 병변이 아니라면, 추가조직검사를 요한다.
Key Words: Breast, Ultrasound, Fine-needle aspiration biop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