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선별유방촬영술에서 보인 국소 비대칭에 대해 추가적으로 시행한 국소압박 확대촬영검사 및 집중적 초음파검사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9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선별유방촬영술에서 보인 국소 비대칭으로 국소압박 확대촬영검사 및 집중적 초음파검사를 추가로 시행한 후 추적검사 혹은 조직검사를 시행한 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선별유방촬영검사에서 보이는 국소 비대칭에 대해 국소압박 확대촬영검사 및 초음파에서 각각 진성병변과 가성병변으로 분류하였다. 병변은 추적검사 혹은 조직검사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두 진단 방법은 최종 결과와 일치하는지 알아보았다.
결과: 총 28예 중 진성병변은 4예 (14%), 가성병변은 24예 (86%)였다. 국소압박 확대촬영검사에서 진성병변은 5예 (18%) 와 가성병변은 23예 (82%)로 진단하였고, 집중적 초음파검사는 진성병변은 4예 (14%), 가성병변은 24예 (86%)로 진단하였다. 최종 결과와 비교했을 때, 국소압박 확대촬영검사는 5예 (18%)에서 불일치 하였으며 이중 3예는 진성병변으로, 2예는 가성병변으로 잘못 진단되었다. 하지만 초음파는 모든 병변에서 일치하였다. 4예의 진성병변에는 침윤성 암, 경화성선증, 지방괴사, 낭종이 있었으며 가성 병변
은 겹쳐진 유방 실질이 가장 흔했다.
결론: 선별유방촬영검사에서 보인 국소 비대칭에 대해 국소압박 확대촬영검사와 집중적 초음파검사 모두 병변의 진위성을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집중적 초음파검사가 국소압박 확대촬영검사보다 최종 진단과의 일치도가 높고 병변을 특징화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Key Words: Screening mammography; Focal asymmetry; Pseudole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