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12; 9(1)
Original Article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12; 9(1) : 37-44
유방보존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은 관상피내암과 조기유방암 환자에서 수술 전 유방자기공명영상과 조기 예후와의 관계
고은숙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원자력병원 외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심혈관센터
Relationship of Preoperative Breast Magnetic
Resonance Imaging to Early Outcome after Breast-
Conserving Surgery with Radiation for Women
with Early-Stage Invasive Breast Carcinoma or
Du
Eun Sook Ko, Boo-Kyung Han, Woo-Chul Noh, Nami Choi, Rock Bum Kim, Eun Young Ko, Jung Hee Shin
Department of Radiology,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목적: 방사선 치료와 유방보존술을 시행 받은 환자에서 수술 전 자기공명영상 촬영 여부가 조기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7년 1월부터 2008년 8월까지 조기유방암으로 유방보존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은 31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192명(60.2%)의 환자들이 자기공명영상을 시행 받았고 127명은(39.8%) 시
행되지 않았다. 자기공명영상 촬영 여부에 따라 두 군간의 조직병리학적 특징과 예후를 비교하였다. 평
균 추적 기간은 35.0개월 이었다.
결과: 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한 192명 중 7명(3.6%)에서 재발이 발생했으며 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하지 않은
127명 중 12명(9.4%)에서 재발이 발생했다. 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하지 않은 군에서 유방 내 재발률이
유의하게 높았다(p = 0.051). 보정 후 다변량 분석에서는 두 군간 유의한 재발률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
다.
결론: 유방보존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에서의 수술 전 자기공명영상이 환자의 조기 예후를 향상시키지
는 못했지만 유방 내 재발은 유의하게 낮았다.
Key Words: MRI; Breast; Breast cancer; Staging; Recur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