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3년간 영상의학분야의 권위지인 Radiology에 게재된 유방영상 원저의 특징을 평가
하는 것이다.
대상 및 방법: 인터넷 문헌조사를 통해 2010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Radiology에 게재된 유방영상분야 원
저 91편(2010년 24편, 2011년 39편, 2012편 28편)에 대해 연구내용, 검사장비, 표본크기, 연구디자인, 저자수와 제1저자의 국적에 대해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내용은 진단(n=30), 검진(n=22), 항암치료모니터링(n=8), 조직검사(n=8), 유방밀도측정(n=7), 컴퓨터진단(n=7), 분자생물학(n=5), 방사선량(n=2), 조영제(n=2)와 관련된 것이었으며, 사용한 검사 장비는 MRI(n=37), 유방촬영(n=23), 초음파(n=11), 디지털토모(n=9), 광학(n=3), 융합영상(n=3), 핵의학(n=3), CT(n=1), 방사광가속기(n=1)이었다. 표본크기는 50이하가 14편, 51-100이 15
편, 101-200이 20편, 201-500이 14편, 501-1000이 11편, 1001이상이 17편이었다. 연구디자인은 전향적인 것이 40편(44%), 후향적인 것이 51편(56%)이었고 25편(28%)이 다기관 연구였다. 저자수는 1-3명이 5편, 4-7명이 42편, 8-15명이 40편, 16명이상이 4편이었다. 제1저자의 국적은 미국(n=53), 영국(n=5), 한국(n=5), 중국(n=5), 독일(n=3), 이탈리아(n=3), 캐나다(n=3), 네덜란드(n=3), 일본(n=3), 프
랑스(n=2), 오스트리아(n=2), 타이완(n=1), 노르웨이(n=1), 스웨덴(n=1), 스페인(n=1) 순이었다.
결론: 최근 3년간 Radiology에 게재된 유방영상분야 원저는 MRI를 이용한 진단, 검진, 항암치료모니터링과 유방밀도 관련 연구가 많았고, 국가별로는 미국 다음으로 영국, 한국과 중국의 발표논문이 많았다.
Key Words: Breast imaging; Bibliometry; Breast cancer; Clinical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