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19; 16(1)
Case Report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19; 16(1) : 25-31
유방암 치료 후 발생한 방사선 유발 육종: 두 개의 증례와 예후 보고
고경란1, 정소연2, 김태현3, 권영미4, 박석연4, 양희철5, 서양권3, 김윤주1, 강한성2
국립암센터 영상의학과 2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외과 3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 방사선 종양학과 4 국립암센터 병리과 5 국립암센터 폐암센터 흉부외과
Radiation-Induced Sarcoma After Breast Cancer Treatment: Two Cases with Different Prognosis
Kyounglan Ko, MD1 , So-Youn Jung, MD2 , Tae Hyun Kim, MD3 , Young Mee Kwon, MD4 , Seog Yun Park, MD4 , Hee Chul Yang, MD5 , Yang-Gun Suh, MD3 , Yun Ju Kim, MD1 , Han-Sung Kang, MD2
1 Department of Radiology, National Cancer Center, Goyang, Korea 2 Department of Surgery, Center for Breast Cancer, National Cancer Center, Goyang, Korea 3 Department of Radiation Oncology, National Cancer Center, Goyang, Korea 4 Department of Pathology, National Cancer Center, Goyang, Korea 5 Department of Thoracic Surgery, Center for Lung Cancer, National Cancer Center, Goyang, Korea
방사선치료는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 후 이루어지는 표준치료로 여겨지고 있다. 방사선치료는 잠재적으로 잔존할 수 있는 악성 종괴를 제거하고 재발의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사용된다. 방사선치료 후 생기는 육종은 드문 지연성 합병증으로, 방사선치료를 받고 오랜 시간 후 방사선치료 부위에 생기며 예후는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부위에 새로 종괴가 생겼다면 가장 먼저 국소 재발의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지만 방사선치료와 관련된 육종의 가능성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 방사선치료와 관련하여 발생한 육종의 가장 흔한 병리는 골육종,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 섬유육종 등이며 발현 당시 크기가 가장 중요한 예후요소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았던 부위에 발생했던 미분화 다형성 육종/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으로 발현한 두 개의 방사선 유발 육종의 증례와 그 예후를 보고하고 문헌을 고찰하고자 한다.
Key Words: Breast Cancer; Prognosis; Radiation-induced Sarcoma; Undifferentiated Pleomorphic Sarcoma; Malignant Fibrous Histiocyt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