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암검진기관평가에서 유방촬영 임상영상화질평가의 최종 판정과 영상의학과의사 전속 여부의 관계를 알아
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11년 유방암검진기관평가에서 인력요건과 새로 추가된 임상영상평가 항목들의 결과를 분석하
였다. 결과기록지, 임상영상평가 점수, ‘질 관리 교육’이수 여부를 토대로 임상영상화질평가 적합 여부를
최종 판정하였다. 부적합 검진기관의 의료기관 종별 분류와 영상의학과의사 전속 여부를 분석하였다.
결과: 평가대상 기관 113개 중 영상의학과의사 전속은 74개(65.5%), 비전속은 36개(31.9%), 미상이 3개 기관
이었으며, 비전속 의사의 분포는 의원(56.1%), 협회(50.0%), 병원(18.9%), 종합병원(0%)의 순서였다.
방사선사는 대부분 전속이었다(92.0%). 유방암검진 결과기록지 적합률은 89.4%(101/113), 유방실질 분
포량 평가 적합률은 95.6%(108/113), 임상영상화질평가의 최종 판정 적합률은 70.8%(80/113)였다. 부
적합 검진기관은 의원급 43.9%(18/41), 병원급 26.4%(14/53), 협회 16.7%(1/6), 종합병원(0%)의 순
서였고, 영상의학과의사 비전속 기관이 전속인 기관보다 부적합이 많았다(69.4% vs. 9.5%) (p<0.05).
결론: 임상영상화질평가 부적합률은 영상의학과의사 비전속 기관이 전속 기관보다 약 7배 더 높았다. 비전속 영
상의학과의사의 분포가 높은 기관은 의원과 협회였다.
Key Words: Breast cancer screening; Mammography; Raiologist